[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55]
‘위험의 외주화’가 또 노동자 한 명을 삼켰다

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일터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. 이번 글은 김용균재단 회원이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… [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55]
‘위험의 외주화’가 또 노동자 한 명을 삼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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